디올 가방 레플리카
북토트 까나쥬 시어링 백
✔풀박스
Dior의 아트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첫선을 보인 이후 Dior 미학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은 Dior Book Tote 백입니다. 데일리 소지품을 모두 보관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네이비 블루 시어링 스타일의 홀마크 까나쥬 모티브 전체 자수가 특징입니다. 앞면을 장식한 Christian Dior Paris 시그니처와 더불어 디올 하우스의 시그니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핸드백입니다.
✔소재: 시어링 패브릭
✔색상 : 아이보리
구성품: 풀박스 구성 ( 본품,더스트, 브랜드박스, 트윌리 )
사이즈: 21.6cm x 21cm x 14cm